“첫 조례 제정 뜻 깊어..지속 가능한 산림 보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쓸 것”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이 당선 후 첫 조례제정으로 초선의원 중 두각을 나타내며 본격적인 입법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하남시의회는 12일 개최한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선미 의원이 발의한 '하남시 산림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