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독립의 의미 되새겨 보는 자리 마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시는 8월 15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경축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장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모를 축소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