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12일 양일간 비행일탈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인 ‘사랑의 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교실’은 비행행동에 대한 원인 탐색 및 자기 이해를 통해 자아 성찰의 기회를 제공해 재범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선도 프로그램으로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훈방 및 즉결심판 처분을 받은 청소년 21명이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12일 양일간 비행일탈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인 ‘사랑의 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교실’은 비행행동에 대한 원인 탐색 및 자기 이해를 통해 자아 성찰의 기회를 제공해 재범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선도 프로그램으로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훈방 및 즉결심판 처분을 받은 청소년 21명이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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