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양성 세미나, 따로 또 같은 역사"를 주제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문화재단(대표이사 이희범)은 광복절 77주년을 맞아 지난 12일"문화다양성 세미나, 따로 또 같은 역사"를 주제로 경북가족센터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광복절을 맞아 다른 나라에도 우리나라와 같은 독립운동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다문화 역사교육의 발전방향을 문화다양성 측면에서 논의해보고자 열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