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신라금관이 첫 발견된 곳이자 신라고분 중 유일하게 무덤의 주인을 알 수 있는 금관총이 복원·정비를 마치고 16일 일반에 공개된다.
경주시는 지상 1층 규모 575.90㎡ 면적으로 신라고분의 형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금관총이 16일부터 시범전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신라금관이 첫 발견된 곳이자 신라고분 중 유일하게 무덤의 주인을 알 수 있는 금관총이 복원·정비를 마치고 16일 일반에 공개된다.
경주시는 지상 1층 규모 575.90㎡ 면적으로 신라고분의 형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금관총이 16일부터 시범전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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