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섬, 대한민국을 띄우다.’라는 주제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와 고군산군도 일원에서 열린'제3회 섬의 날 행사'가 막을 내렸다.
‘섬의 날’은 행정안전부에서 지난 2018년 3월 '섬개발촉진법'을 개정해 섬의 가치와 가능성에 대한 국민의 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지정된 정부 기념일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섬, 대한민국을 띄우다.’라는 주제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와 고군산군도 일원에서 열린'제3회 섬의 날 행사'가 막을 내렸다.
‘섬의 날’은 행정안전부에서 지난 2018년 3월 '섬개발촉진법'을 개정해 섬의 가치와 가능성에 대한 국민의 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지정된 정부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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