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임신부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선착순 접수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임신·출산·육아 특화도서관인 아가랑도서관에서 감성 태교 프로그램 ‘아가랑 아침 공작소’를 운영한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임신부 및 소품 제작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태교와 감성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음달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