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기자 180명, 3년간 월 10만원씩 저축액에 시 지원금 640만원 더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에서 추진 중인 청년 재직자를 위한 ‘드림포(For)청년통장’이 지난 2019년 사업시작 후 처음으로 만기자를 배출했다.

3년 만에 만기가 도래한 180명의 청년근로자들은 적금 1천만 원의 목돈을 수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