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수현 양주시장은 14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찾아 수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공릉천, 청담천, 온능교 일대와 아파트 옹벽 붕괴 현장, 산사태 우려 지역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