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시장“시민들 심야 귀가 부담 해소 기대…교통편의 개선위해 계속 노력할 것”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시민들의 심야 귀가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 16일부터 3100번 광역버스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안산시는 이전에도 심야버스가 운행됐으나 대부분 자정 전후에 운행이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