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배구 국가대표 남·여 후보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제천시를 방문했다.

방문인원은 총 43명으로, 이중 21명의 남자 선수단은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훈련을 마쳤으며, 22명의 여자선수단은 8월 7일부터 8월 16일까지 남천초등학교체육관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