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충남 서산시가 8월 13일 10시 서산평화의 소녀상이 있는 서산시청 앞 공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용기와 투쟁 정신을 기리고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 및 미래세대의 올바른 역사관 함양을 위해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