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865백만원 경제적 파급효과, 30여명의 일자리 창출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북도는 12일 ‘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건립지역이 우리 지역 익산시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해부터 익산과 광주가 건립지역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과 각축을 벌인 결과 익산시가 최종 선정 된 것으로 익산시 함열읍 일원에 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