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한종희 DX부문장 부회장이 남아프리카공화국, 레소토 등 아프리카 2개국을 찾아 현지 사업을 점검하고, 정부 인사들을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과 레소토 렛시에 3세 국왕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