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최대 민감자원 분포지역, 방제작업이 가장 까다로운 지역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는 관할 해역 내 블루카본(Blue carbon) 보호를 위한 예방·관리 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글로벌 경제질서 大변화 흐름에 따라 탄소중립기본법 제정 및 ‘2050 탄소중립’을 국가 비전으로 선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