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식약청 신속검사차량 활용, ‘비브리오균 유전자 검사’ 모두 적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지난 10일 묵호항 주변 횟집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및 수온상승 등으로 비브리오균 발생에 의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