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화 위원장, “월드컵경기장 중에 가장 모범이 되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되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박중화, 국민의힘, 성동1)는 8월 10일 교통위원회 현장방문 일정으로 서울 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하여 지난해 처음 도입된 하이브리드잔디를 살펴보고 앞으로도 잔디관리와 더불어 모범이 될 수 있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되기를 당부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경기장 잔디 유지·관리를 육안으로 살펴보고 경기장 시설현황을 전반적으로 둘러본 후 업무보고를 받는 순서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