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수색 중인 부론 현장 찾아 수색대 숙식 제공 등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지난 9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폭우로 발생한 각종 호우 피해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부론면에서 발생한 실종자 수색 지원을 이어가고 있지만 계속되는 비와 불어난 수량으로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