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티브사업비 12억 원 최종 확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이 충북도가 도내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한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인센티브사업비 12억 원을 최종 확보했다.

12일 군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추진했던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로 받게 된 12억원의 사업비로 별천지 워터 스퀘어 조성사업을 계획·제출하였으며 이번에 최종 확정통보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