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전기자동차 충전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접근성 높은 공영주차장 내 충전시설 올해 말까지 7개소에 18기 설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올해 말까지 관내 공영주차장 내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18기를 추가 설치한다.

현재 강동구에는 공영주차장 5개소에 9기의 급속충전시설이 설치되어 운영 중이지만, 전기자동차 보급이 늘어나면서 충전수요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어 충전시설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