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 배움터 추진현황 및 향후 운영 방향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위군은 지난 10일 '삼국유사 배움터 화본마을 건립'에 따른 소통방문을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준공예정인 삼국유사 배움터 화본마을 추진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정우 부군수를 비롯한 박수현 의회의장, 장철식 의원, 군위군 문화재단, 군 관계자, 마을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