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거석 교육감이 테니스 유망주 조세혁 선수의 성과를 축하하며, 꽃다발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윔블던 U14 남자 단식 초대 챔피언인 조세혁 선수는 11일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 김우연 전북테니스협회장, 조성규 전북테니스협회 전무이사, 권영선 전일중학교장과 함께 전북교육청을 방문, 서 교육감을 면담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거석 교육감이 테니스 유망주 조세혁 선수의 성과를 축하하며, 꽃다발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윔블던 U14 남자 단식 초대 챔피언인 조세혁 선수는 11일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 김우연 전북테니스협회장, 조성규 전북테니스협회 전무이사, 권영선 전일중학교장과 함께 전북교육청을 방문, 서 교육감을 면담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