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석지구 체육시설 조성사업(명석면 프로야구 훈련캠프) 추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진주시는 민선 7기에 이어 민선 8기에도 지속적인 문화·관광·체육분야의 저변 확대를 위해 인프라 확충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먼저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창작 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진주문화제작소’개관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최근 어르신 체육 인기종목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파크골프의 확산을 위해 남강둔치에 파크골프장 3개소 27홀을 조성 완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