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자원봉사센터 통해 삼계닭 500마리 전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가나다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내 귀환한 고려인 동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보양식으로 삼계닭 500마리를 기탁했다.

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문영훈 행정부시장과 최정학 ㈜가나다 대표, 임이엽 (사)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물품 기탁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