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성공룡박물관 휴가철이 시작된 8월 1일부터 7일까지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관람객으로 북적였다.

같은 기간 하루 평균 2천여 명의 관람객이 공룡박물관과 상족암군립공원을 방문했으며, 한 주간 약 1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