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부터 9월 4일까지 1,810가구 대상으로 조사,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는 충청남도와 이달 12일부터 9월 4일까지 시민의 사회적 상태를 질적·양적 다방면으로 측정해 사회변화 예측 및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충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충남 사회조사는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 맞춤 통계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