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구간 도출 및 연계 시너지를 창출할 사업과 청년문화 콘텐츠 발굴 주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가 대학인의 거리 조성사업의 추진력 확보를 위해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신동헌 부시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대학인의 거리조성 실무TF는 지난달 27일 첫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지난 9일에는 안서동 사업현장을 방문하는 등 전략구간 도출 및 연계 시너지를 창출할 사업발굴, 청년문화 콘텐츠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