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고액체납자 실태조사 등 실시해 체납의 장기화 사전에 차단 주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는 이달부터 올 12월 말까지 관내 고액체납자에 대해 실태조사를 통해 맞춤형 징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관내 5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977명으로, 체납액은 201억 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