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대표이 이수진)가 복지혜택을 강화하며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나섰다.
야놀자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족 복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야놀자는 오는 26일까지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미래 기업가 양성을 위한 ‘와이 키즈 캠프(Y-kids camp)’를 진행할 예정이다. 야놀자 및 멤버사 임직원 자녀 중 5세~9세 아동 40명을 야놀자 사옥으로 초청해 3주 간 디자인 사고에 기반한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대표이 이수진)가 복지혜택을 강화하며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나섰다.
야놀자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족 복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야놀자는 오는 26일까지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미래 기업가 양성을 위한 ‘와이 키즈 캠프(Y-kids camp)’를 진행할 예정이다. 야놀자 및 멤버사 임직원 자녀 중 5세~9세 아동 40명을 야놀자 사옥으로 초청해 3주 간 디자인 사고에 기반한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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