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장충남 군수는 지난 9일 ‘제77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을 방문해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고귀한 삶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한편, 위문품을 전달했다.
군수는 이날, 1919년 4월 남해읍 일대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징역 2년형의 옥고를 치르고,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된 고 하준호(1887년생) 선생의 손자 하기수(84세, 유림2)씨의 가정을 방문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장충남 군수는 지난 9일 ‘제77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을 방문해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고귀한 삶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한편, 위문품을 전달했다.
군수는 이날, 1919년 4월 남해읍 일대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징역 2년형의 옥고를 치르고,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된 고 하준호(1887년생) 선생의 손자 하기수(84세, 유림2)씨의 가정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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