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불편·정보취약계층 현장상담…위기가구 발굴해 지원사업 연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아시스 이동복지상담소’를 8월 17일부터 12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20회 운영한다.

시는 2020년 3월 도내 최초로 시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구현을 위해 복지전문 상담센터인 ‘진주복지콜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