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공모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사업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연제구는 8월 29일부터 ‘연제구 숲·둘레길 해설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교육부 공모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숲 해설 관련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만 활용을 못하고 있거나, 평소 숲과 자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지역의 환경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