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군 시설 대상 찾아가는 방문 접종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4차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하고 적극적인 접종을 당부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4차 예방접종은 지난 7월 18일부터 기존 60대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확대해 실시하고 있으며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