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동해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동해시는 오는 17일 오후 8시 동해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미디어아트와 음악을 결합한 뮤지컬 형식의 다원예술 공연 '음악으로 그리는 일곱 가지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 공연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 공연 프로그램에 공모 선정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