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음면 송산마을서 식물체조, 농로줍줍 등 이색 농촌형 프로젝트 실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가 고창의 농업과 농촌 마을의 삶을 고창 공음면 송산마을에서 생태·문화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이색 프로그램이 화제다.

‘이런! 예술 같은 농사’는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와 고창문화관광재단이 ‘2022 치유문화도시 치유문화일상화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