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SK스페셜티와 입장권 10,000매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SK스페셜티가 구매약정한 입장권 10,000매는 영주시 복지단체와 협의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우선 배정된다. 더 많은 방문객이 엑스포를 방문할 수 있도록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인근 지역 관계자 초청에도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