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 영주시의 3번째 다함께돌봄센터가 11일 풍기읍에서 개소했다.

2019년 희망나무마을돌봄터, 2021년 남산선비마을돌봄터에 이은 세 번째 돌봄 시설이다. 아동들에게는 이웃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놀이터로, 부모들에게는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