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서울본부장 및 시·군 서울사무소장 9명 위촉…전국적 열기 확산 당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가 엑스포 성공개최 붐 조성을 위해 수도권 홍보망 구축에 나섰다.

조직위는 지난 10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영주시 서울사무소에서 경상북도 서울본부장 및 포항시, 경주시, 김천시, 구미시, 경산시, 안동시, 상주시, 달성군 서울사무소장 9명을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