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피격 당시 함장과 생존 장병 강사 초빙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1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3분기 공직자 직장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10년 천안함 사건 당시 최원일 함장과 천안함 생존자 예비역 전우회 전준영 회장을 강사로 초빙해 ‘함장의 바다’라는 주제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