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파주시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9일 ‘우리동네 행복밥상’ 행사를 개최해 밑반찬 나누기 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2022년도 도비 보조금지원사업인 ‘우리동네 행복밥상’은 소외 이웃에 대한 정서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으로, 파주시새마을부녀회에서는 노인인구가 많은 탄현면을 선정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음식을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