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특례시가 불볕더위 속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소 2개소에 그늘막을 시범 설치했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버스정류소 지붕은 강화유리로 제작되어 그늘막 기능이 약해 여름철 강한 햇볕에 시민들이 많은 불편 겪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