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맞아 양육 지원에 대한 설문조사 실시해 주민의견 반영한 놀이돌봄 신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에서 다음달 1일부터 선보이는 강동형 키즈카페.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처음으로 영유아 놀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키즈카페와는 달리, 평소 급한 볼일이 생겨도 어린 자녀를 맡길 곳이 없었던 영유아 부모들을 위해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놀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