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의 안전문화 환경 조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지하철 5호선 고덕역 4번 출구에 개인형 이동장치(PM) 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해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근거리 이동성과 간편성 등으로 개인교통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는 전동킥보드의 무단방치와 무분별한 주차로 보행자의 불편이 커짐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전용 주차구역을 마련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