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대표이사 전창원)가 차별화된 패키지 디자인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빙그레는 대표 브랜드 따옴, 끌레도르, 아카페라 심플리 등이 '2022 레드닷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디자인 경연 대회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