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3일 토요일 오후 5시 우천 야외무대에서 펼쳐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횡성예총이 주최하고, 횡성국악협회 주관, 횡성군이 후원하는 "백세인생, 횡성이라 전해라" 공연이 2022년 8월 13일 토요일 오후 5시 우천의 야외무대(우천면 우항3길 1, 우천노외주차장 무대)에서 무료공연으로 펼쳐진다.​

국악협회 제9회 정기발표회를 겸하여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횡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협회 소속 예술단체(예술단농음, 울림청가, 태기무용단, 회다지소리전승보존회, 우리소리회, 멍석난타, 함박예술단, 한마음소리단)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춤, 사물놀이, 민요, 판소리, 난타, 회다지소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