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문경시는 지난 8일, 9일 이틀간 문경세계명상마을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직원 22명이 참여한 문경관광템플스테이 +1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안 업무와 방역 등에 지친 전국 공직자를 대상으로 기획한 힐링연수 프로그램으로, 문경세계명상마을의 명상템플스테이와 문경의 관광자원 및 문화체험을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