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성호 이천시 부시장은 8월8일~8월9일 수도권 전역에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하자 관내 호우 피해현장에 대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날 이성호 부시장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안흥동 현장의 응급복구 상태을 점검하였으며, 주미배수펌프장, 복하천 차단시설, 급경사지, 학암저수지 등 방재시설 및 취약지역에 대하여 지난 4일 취약지역 점검에 이어 추가 점검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