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는 결식아동 급식 지원을 8월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1일부터 아동급식카드(G드림카드)로 이마트 푸드코트를 이용할 수 있다. 광명시의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은 4천 3백여 개이며, 이마트 푸드코트가 추가되면서 아동들의 급식 선택권이 확대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는 결식아동 급식 지원을 8월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1일부터 아동급식카드(G드림카드)로 이마트 푸드코트를 이용할 수 있다. 광명시의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은 4천 3백여 개이며, 이마트 푸드코트가 추가되면서 아동들의 급식 선택권이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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