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단양군자율방재단은 예찰 차량을 보강하고 방재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방재단에 따르면 최근 자율방재단 사무실(단양읍사무소 별관)에서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군 자율방재단장, 단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식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