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단양군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유동인구 급증에 대비해 ‘2022년 휴가철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이달 말까지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관광지와 유원지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민원과 생활쓰레기 투기신고 등에 신속하게 대처할 방침이다.